글번호
3374138
일 자
15.11.24
조회수
1168
글쓴이
혜원
e-coming day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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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속 울진고등학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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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문일자 2015-11-21





e coming day에 문과 1조 였던 전혜원 입니다.

서울에서 멀리 살기때문에 아침일찍 첫차를 타고 이화여자대학교에 왔는데요!

어색할것만 같다는 생각과는 다르게 언니들의 공연과 노래덕분에 재미있게 시작할수 있었어요ㅋㅋㅋ

저 멘토분은 박지원언니 였는데여

 함께 학교 곳곳을 돌아다니며 느낀게 많아요

총장실이 본관 1층 바로 옆에 있는 까닭이 

몰래 공부하러온 딸아이를 대려가려는 부모님의 손을 직접 잡아 설득하구, 

교육을 이어나기 위해서 것에 넘나 큰 감동을 받았답니다.

짧았지만 멘토링 시간에도 수험생활 조언, 시간관리법 들었던게 너무너무 유익했어요

막막한 수험생활이라는 바다에 든든한 나침판이 생긴 기분이엿어요


e-coming day 때

이화여자대학교에서의시간이 아깝지않고 너무 행복했고

내적 동기를 받을수 있었던 시간이였어요!!말로는 다표현이 안되네요ㅠ

1년뒤 수능이 끝나고 꼭 여기 학생으로 다시 왔으면 좋겠다고 생각했어요!!

그땐 저두 캠퍼스리더가 되서 또다른 나에게 동기부여를 해줄지도 모르겠네여!ㅎㅎ


견학 신청 할까, 말까 컴퓨터로 후기만 보고있는 친구들에게 꼭 신청하라고 말해서

 제가 느낀것을 같이 느끼게 해주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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