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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1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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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매드타임스] OTT 콘텐츠 크리에이터로 살아남는 법

이화여자대학교 커뮤니케이션 미디어학부,

〔매드타임스 최영호 기자〕이화여대 커뮤니케이션ㆍ미디어학부(학부장 차희원)는 2022 전공 워크숍 <콘텐츠의 밤>을 이화여자대학교 학생문화회관 소극장에서 11월 4일 성료했다. (주)페퍼민트앤컴퍼니의 김현우 대표, 그리고 차세대 크리에이터인 임유섬 감독과 함께 250여명의 재학생들이 '콘텐츠 크리에이터로 살아남는 법'을 배우고 실제 콘텐츠 제작의 생생한 현장을 실감할 수 있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낙원의 밤>, <악마를 보았다>, <신세계>, <마녀1&2>등의 흥행작을 제작하고, <명량>, <국제시장>, <설국열차> 등의 콘텐츠 투자 캐피탈리스트 (주) 페퍼민트앤컴퍼니 김현우 대표는 "콘텐츠 크리에이터의 길, 웬만하면 가지 맙시다"의 강연 제목으로 냉정하게 미디어의 현실을 직할 것을 주문하면서 창작자로서 용기와 도전정신을 가지길 독려했다. 오리지널 콘텐츠로서 소설이 지니는 의미를 강조하면서, 학생들에게 격려와 응원으로 강의를 마무리하였다. 현재 SF 소설 <지구에는 왜 왔니?>출간을 앞둔 작가이자 청년 감독인 임유섬 감독도 연사로 참석했다. 직접 감독한 작품이 어떻게 국제영화제에 초청되었으며 2021년 동아일보 신춘문예 시나리오 부문에 당선되는 과정을 세세하게 공유했다. 또한, 학생들에게 크리에이터로서 꾸준히 글을 쓸 수는 있는 힘 그리고 본인이 가지고 있는 노하우와 어려움을 극복한 과정을 아낌없이 공유했다.


강연을 마치고 유승철 교수(미디어 공학&창업 트랙)의 사회로 진행된 커뮤니케이션ㆍ미디어학부 출신 영크리에이터들 4명과 연사와의 열린 대화를 통해서 학생들은 평소에 궁금해하는 K콘텐츠 창작과 제작에 대한 여러 궁금증을 해소할 수 있었다. 코로나19로 인해 지난 3년 동안 온라인으로 진행된 이후 처음 대면으로 진행된 행사인 만큼 이번 워크숍은 참가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워크숍에 참여한 권예은 석사과정 학생은 "본 행사를 통해 큰 영감을 얻었고 콘텐츠 크리에이터로 더 성장할 노하우를 얻는 시간이 되었다"고 밝혔다. 향후 이화여대 커뮤니케이션ㆍ미디어학부는 다양한 기술과 콘텐츠와 융합을 선도하는 학부로서 다양한 실무자들과 협업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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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매드타임스(MADTimes) (http://www.madtimes.or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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