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화여자대학교 음악연구소는 <근대, 일상에 들어오다: 음악회, 출판물, 신교육>이라는 주제로 2017 봄 학술세미나를 개최합니다. 이번 세미나에서는 "식민지조선의 관현악단 출현과 그 의의"(조윤영박사과정생), "1920년대 한국근대와 음악출판물"(장정윤박사), "'제국 속의 제국': 일제강점기 한국의 고등음악교육과 미국의 해외선교"(허지연박사)라는 3편의 논문이 발표됩니다.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참여 바랍니다.
이화음악연구소장 채 현 경 드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