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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8627647
일 자
21.11.11
조회수
94
글쓴이
의대행정실
[학교소식] 이대목동병원 전공의협의회, 이화의대 발전기금 기부 - ”국내 병원 최초”

이대목동병원 전공의협의회,

이화의대 발전기금 기부 - ”국내 병원 최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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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설명

(왼쪽부터) 이미경 이대목동병원 전공의, 박지용 이대목동병원 전공의협의회 대표, 하은희 이화여대 의과대학 학장, 한가람 이대목동병원 전공의, 김윤환 이대목동병원 교육수련부장


 이대목동병원 전공의협의회가 지난 해 ‘의료계 단체행동’을 계기로 모인 기금 4400만원을 이화여대 의과대학 발전기금으로 기부했다. 전공의협의회 차원에서 의과대학에 발전기금을 기부한 것은 국내 병원 최초이다. 


 기부금은 11월 4일 이대목동병원에서 열린 발전기금 기념식에서 전달되었고, 기념식에는 하은희 이화여자대학교 의과대학 학장과 김윤환 이대목동병원 교육수련부장, 박지용 이대목동병원 전공의협의회 대표 등이 참석했다.


 이번에 전공의협의회가 기부한 기부금은 지난 해 의료계 단체행동 및 파업 당시 강서구의사회, 양천구의사회, 이화여대 의대 출신 동문들이 전공의들에게 응원과 격려를 보내며 모아준 기금이다.


 이대목동병원 전공의협의회는 해당 기부금 4400만원 활용 방안에 대해 전체 의견 수렴 및 수차례 토의와 민주적 절차를 걸쳐 최종적으로 이화여대 의과대학에 발전기금으로 기부하는 것으로 결정했다.


 박지용 이대목동병원 전공의 협의회 대표는 “지난 해 의과대학 학생들도 다양한 방법으로 의료계 단체 행동을 지지하고 참여해주었기에 고마운 마음을 표현하고자 기부를 결정했다.”고 전했다. 박 대표는 “전공의협의회는 정부가 졸속 추진하는‘공공의대 설립’ 정책에 반대하고 있다” 며 “공정하게 선발된 이화여대 의과대학 학생들을 지원하는 데 힘을 보태어, 학생들이 수준 높고 체계화된 교육을 받아 임상과 연구에서 훌륭한 성과를 내는 의료인으로 성장하기를 바란다”고 덧붙였다.


 행사에 참석한 하은희 이화여대 의과대학 학장은 “의료 현장에서 배우고 연구하느라 밤낮 고생하고 있는 전공의들이 후배들을 위해 국내 병원 최초로 이러한 멋진 결정을 해준 것은 감동 그 자체”라며 “전공의협의회의 고마운 결정을 잊지 않고, 이화여대 의과대학 학생들이 더 바르고 실력 있는 의료인으로 성장할 수 있게 최선의 노력을 다 하겠다”고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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