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번호
1960266
일 자
15.05.11
조회수
2015
글쓴이
개설관리자
제목 : 광주우산리 9호 조선백자요지 발굴조사 廣州牛山里9號朝鮮白磁窯址發掘調査
학술조사게시판 추가항목 내용보기
기간 1992-06 ~ 1992-07
학술조사게시판 추가항목 내용보기
조사부서 학예실
위치: 경기도 광주시 퇴촌면 우산리 / 시대: 조선시대
중부고속도로 경안 I.C.로 나가 팔당댐 진입로를 따라 동진하면 조선초기지요지 도마리道馬里에 이르고 도마리에서 남진하여 천주교 발생 성지인 천진암天眞庵에 이르는데 우산리 9호요지는 앵자봉鶯子峰, 관산冠山, 무갑산武甲山으로 막힌 산꼴, 천진암 2km 전에 있으며 서고동저西高東底의 구릉에 위치하며 주변에는 갑발, 도침, 도편들이 산재해 있었다. 조사결과 우산리 9호요지에는 가마터 3기와 가마폐기물퇴적 3더미가 남아 있었으며 가마의 운영시기는 15세기 후반~16세기 초로 추정된다.
출토유물은 갑법甲燔, 예번例燔, 상번常燔 3등급으로 대별된다. 갑발에 넣어 구운 갑기甲器는 태토와 유면이 밝고 흰 최상급으로 성형기술도 우수하며 물레흔적 없이 표면도 정성들여 다듬었다. 갑기에는 순백자 외에 청화백자와 청자가 함께 소성되었는데 꽃잔, 귀잔, 용문항아리 등 예식용 기종이 많으며 예번, 상번에 비하여 규격이 크며 그릇 외저에 ‘天’(천), ‘地’(지), ‘玄’(현), ‘黃’(황) 명문이 있다. 예번기는 갑번기와 규격이 유사하고 굽다리 형식도 같으나 접지면이 넓으며 청화백자와 같은 의식용기물은 없다. 상번기는 대체로 발, 접시, 잔을 기본으로 하며 갑번과 예번에 비하여 규격이 작고 태토비짐받침 죽절굽에 포개어 소성하였으며 태토의 질도 낮은 것이 대부분이다.
참고문헌
1. 梨花女子大學校博物館, 『朝鮮白磁窯址 發掘調査報告展 -附 廣州牛山里 9號朝鮮白磁窯址 發掘調査報告』, 梨花女子大學校博物館, 1993. 12.
보고서: 비매품
다음글 화성매곡리 토기요지 발굴조사 華城梅谷里土器窯址發掘調査
이전글 광주 춘궁리건물지 발굴조사 廣州春宮里建物址發掘調査