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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 자
25.07.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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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7
글쓴이
GLEO
2025 여름 이화몰입영어-스피킹마스터프로그램(SMaP)후기_한재영

신촌을 걸어다니다 외국인이 길을 물어 봤을 때 진땀을 흘리며 길을 가르쳐주던 기억,

꼭 듣고 싶던 강의임에도 그저 '영어강의'라는 이유로 기피했던 경험,

교환학생을 가고 싶다고 생각했음에도 '영어실력'이 가장 큰 걸림돌이 되겠다고 포기했던 과거가 있었습니다.


물론 초등학교 때부터 모두가 학교에서 영어를 공부해왔지만, 영어로 내가 말하고자 하는 말을 어떻게 자연스럽게 하고, 서스럼없이 다른 국적의 사람에게 다가갈 수 있는가는 저에게 있어 매우 다른 문제였습니다.


그러던 도중, 이화여자대학교에서 스피킹 마스터 프로그램을 들을 수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습니다. '영어'의 '영'자만 봐도 무섭고 부담스러웠던 제가, 이 SMaP 프로그램을 듣는 한 달 동안 매우 많은 변화가 일어났습니다.


1. 자신감

SMaP 프로그램을 하루에 약 4시간씩 들으면서, 나의 영어 회화에 대한 근본적인 '자신감'이 생겼습니다. '영어로 꼭 문법에 맞춰 맞게 말해야지'라는 압박감에서 벗어나, 무엇이든 말할 수 있는 자신감이 중요하다는 것을 깨닫고 영어 회화에 있어서 자신감이 생겼습니다.


2. 소통

SMaP 프로그램을 들으며, 매일 4시간씩 다른 사람과 영어로 소통할 수 있는 기회가 주어지기에 자연스럽게 어휘력이 늘고, 영어 문장을 알아들을 수 있는 귀가 트이게 되었습니다. 모든 수업이 영어로 진행되기 때문에, 앞으로의 영어강의에 있어서도 자신감이 생겼으며, 무엇보다도 내가 하고자 하는 말을 말하고, 타인의 영어를 듣고, 공감하고, 소통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3. 사람들

SMaP 프로그램엔 많은 분반들이 있기에, 매우 다양한 나이와 전공을 가진 학생들과 새롭게 만날 수 있었습니다. '영어 회화 실력 늘리기'라는 공통 목적 아래에서, 나와 같은 고민을 하는 학생을 만나 이야기를 나누거나, 다른 경험을 지닌 학생의 이야기를 통해 배우며 성장할 수 있는 소중한 시간을 가졌습니다.


저와 같이

영어에 있어 자신감이 없고,

그러나 영어로 진정한 '소통'을 해 보고 싶고,

또 다양한 사람을 만날 수 있는 소중한 기회를 갖고 싶다면,

진정으로 SMaP 프로그램을 추천하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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