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소에 캠리에 관심이 있었던 찰나에 캠리선배들이 직접나서서 공강투어를 진행하신다는 말에 첫날에 바로 뛰어가서

신청했던 것 같습니다!!ㅎㅎ 처음 처음보는 선배랑 처음보는 동기들이랑 같이 투어를 하느라 어색했는데 다행히 지은선배가

분위기를 풀어주셔서 나중에는 서로 아쉬워하기도 했답니다.ㅎㅎ

2주동안 학교를 열심히 등교하면서 지금쯤 많이 적응하고 알아갔다고 생각했는데 캠퍼스 구석구석 제가 몰랐던 부분을 자세히 설명해 주셔서 새로운 정보들을 많이 알아가서 너무 좋았습니다.

선물로 캠퍼스팁이 담긴 내용의 종이와 스티커를 받아서 너무 유용하게 지금 쓰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새내기들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이 마련되었으면 좋겠어요! 너무 도움이 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캠리선배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