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E-coming day에 참여한 문과 9조 김민재 입니다.
처음에는 어색했지만 그래도 E-coming day를 마치고 집에 돌아갈 때, 많은 걸 깨달은 것 같아요.
언니들께서 강조하신 시계와 플래너! 어제부터 열심히 실천하고 있답니당
앞으로 더 공부 열심히해서 다시 만나고 싶어요
아 그리고 제가 어색하기도 하고 부끄러워서 말 못한 질문이 있는데 여기서 질문해도 되나요?